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성 댓글 (문단 편집) == 악플이 정말 많은가 == >'''"통계를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에 건전한 사람이 훨씬 많고, [[시끄러운 소수|무질서를 조장하는 사람은 극소수]]인 게 팩트"라며 "악플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거칠고, 모욕적이고,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다 보니 주목을 더 받을 뿐"''' >---- >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3745242|#]] 인터넷 뉴스 댓글은 그 뉴스를 보는 사람의 1%도 안되는 사람이 단 것이다.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723768|#]] 더군다나 2020년 3월 이후 네이버 댓글시스템 개편으로 그 1%도 안되는 댓글다는 사람 중 41%가 더 줄었다.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Z2XD3VVZZ|#]] 또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여론을 주도한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45361|네이버 '헤비 댓글러' 123명…이 0.1%가 여론 흔든다]]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4966552|댓글 작성, 전체 사용자 中 1%도 안 돼]]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저서인 '모멸감'이라는 책에서는 한국의 게시판에서 악플 대 선플의 비율은 4:1인데, 일본은 반대로 1:4, 네덜란드는 1:9라고 서술되어 있다. 다만 이에 대한 통계 자료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그 출처를 알 수 없어 다른 통계 자료를 보도록 하겠다. 악플과 관련해 [[한국리서치]]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선플과 악플의 비율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냐에 대한 질문에 전 연령 모두 악플이 선플보다 많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hrcopinion.co.kr/archives/14589|#]] 그러나 악플을 단 적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서는 반대로 악플을 단 적이 없다고 답한 사람이 더 많으며[* 그러나 거짓말을 한 것일 수 있기에 이는 신빙성이 전혀 없다.], [[http://www.dailywrn.com/6782|관련 글 1]][[https://smcncad.com/635|관련 글 2]] 네이버 기준 규정 미준수 댓글도 1%도 되지 않는다.[* 그러나 네이버 기준 규정 미준수 댓글은 소위 말하는 쌍욕이나 과한 비속어가 포함될 때이지, 인신공격이나 독설 등의 악플은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되어 있다.][[https://now.k2base.re.kr/portal/issue/ovseaIssued/view.do?poliIsueId=ISUE_000000000000935&menuNo=200046&pageIndex=|관련 글]] 또, 악플 피해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보다 더 많다.[[https://blog.naver.com/csmpr/222092143098|관련 글]][*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. 애초에 인간은 평범하거나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공격하기보다 눈에 띄고 잘 나가는 사람들을 더 공격하고자하는 심리가 있다.] 그러나,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저 평범해 보였던 사회인이므로 사회에 표면적으로 건전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악플러가 많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. 또 직접 악플을 달지는 않아도 악플에 좋아요 혹은 찬성 등을 누르며 '''무분별한 악플이 여론이 되는 데에 동참하는 사람들'''이 무분별한 악플을 지적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을 때가 잦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